[교육]대한민국 대표 UX전문가 7명의 UX활용 해법_201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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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UX전문가 7명의 UX활용 해법

일시 20120925 09:30~17:30

원문 URL : http://goo.gl/FSCka (들여쓰기나 사진 등이 제대로 안 보일 경우 원문으로 보세요.)



진화하는 사용자 경험,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최재현, U2시스템)


  • UXPA Korea 대표 (사용성 전문가 협회)

  • 97년도 삼성전자 UI 인원은 총 네명이었음. 리모콘 관련 리서치 분석 발표 후 대표이사가 100명으로 확충시킴. UX는 점차 중요한 벨류 직군이 되고 있다.

  • 세계는 지금 UX월드? 아디다. 지금은 싸이 월드.

  • UX를 하는 당신은 행복한가? 행복하진 않지만 프라이드는 가지고 있을 것이다. 왜 그런지 알아보자.

  • UX 중요성 부각



    • ISO에 UX라는 용어는 이미 정의되어 있다.

    • 올해 제스처 인터랙션도 표준화하려는 움직임이 있다.

    • 표준화 한다는 건 국가별로 공통화 하겠다는 것.

    • 휴대폰 구매 우선 1순위 : easy to use.(예전부터 그랬다)

    • 2001년 조사에서 UX는 보조 요소가 아닌 경쟁 요소가 되고 있다고 이미 발표되었다.

    • 실리콘 밸리의 인력 변동 : FB에서 주요 UX인력을 흡수하고 있다. UX의 중요성을 반증. 언어가 되면 미국으로 가라!

  • 그러나 한국의 불편한 진실



    • 낮은 연봉(미국은 1억까지)

    • K컨슈머 – 1500만원짜리 반쪽 보고서.(제대로된 정보가 없다) 반면 잡스도 꺽은 미 리포트(객관성과 공정성을 유지하므로)

    • UX중심의 콰드로버전스(quadrovergence)로 수익 창출하는 애플과 다른 한국의 경영 구조.

    • 콰드로버전스란? 콰드로버전스는 인프라·하드웨어·소프트웨어·서비스 등 4개가 융합된 것으로, 그 정점의 가치는 바로 콰드로버전스가 이뤄내는 사용자 인터페이스(UI·User Interface)와 사용자 경험(UX·User eXperience)이다.

    • 전자정부를 해외로 수출하려 하지만 사용율은 오히려 저조(각 부서의 정책이 달라 일관성 있게 만들수가 없다)

  • UX시장 현황 및 이슈



    • 학계에서 다양한 학과 마련

    • 산업에서 신규 인력 채용

    • 그러나 소프트웨어 투자 예산은 너무 적다.

    • 에이전시 입장에서는 일이 없다.(인하우스에서 모두 처리)

    • CEO의 UX사랑은 너도나도 넘친다(삼성, 엘지, 삼성, 인텔, 소니, 앱슨, 로지텍)

  • UX 자격요건(Professional Qualification)



    • 엔지니어링, 디자인, 인문학적 접근이 필요

    • 각자의 분야에서 전공을 살리되 융합하는 사고 필요

  • 엔지니어링



    • Fitts’ Law : 인터뷰 때 써보자.

  • 디자인



    • 보이지 않는 가치의 차이

    • 애플과 삼성의 소송에서 한국은 2500만원, 미국은 1조 2000억원 배상으로 판결.

  • 인문학



    • 생일축하곡(세계에서 가장 많이 불리는 노래)

    • 공공장소에서 부르면 저작권 내야함.

  • UX 성공 스토리



    • 삼성 S펜 / 엘지 매직모션리모콘 / 포드 코리아 / 와인 폰 / 감자 세탁기(감자를 돌려 세탁기가 고장나자 감자를 씻어도 고장나지 않는 세탁기 만듬)

  • UX이후엔



    • 반드시 가치를 파악해야 한다.(단순 보고서 형태가 아닌)

    • 그것이 UX 스스로 가치를 올리는 일

  • 핫 이슈



    • Connectivity

    • WEARABLE UX

    • big brain(Data, screen, contents)

  • 그래도 UX는 망할 수 있다. 무엇이 필요?



    • 산업화 전략 필요

    • Faster(process) / Deeper / Broader

    • UX인증 필요

    • Global networking 필요

    • SW법령 추진

    • UX검증센터

    • 1인 1 UX 특허내기

  • 10/25~26 UX symposium . Imaging Experience.









UX적용 관점별 워크숍 실무 적용 방법론(전민수, 이비피알컨설팅)


  • UX인력을 키우려면? 아래 세 가지에 주목



    • 방법론

    • 사용자의 행태 해석(철학)

    • 어피니티 다이어그램 활용 정도

  • UX방법론



    • UX디자인커뮤니케이션 1, 2 책을 마스터 하라

    • 대부분의 방법론이 있음.

    • 동일저자(댄브라운)임. 2에는 1에 내용이 없음. 즉 1을 꼭 읽어야 한다.

    • 그러나 1은 절판되었다. 그래도 꼭 봐야 한다.

    • UX방법론은 한번에 습득할 수 없다. 지속적인 습득을 통한 마스터 필요

  • UX철학



    • HCI개론 책을 마스터 하라

  • 어피니티 다이어그램



    • 오늘의 사례로 습득하라

  • UX방법론 워크숍



    • 국내와 해외의 UX Process를 현실적으로 비교해준다(강사)

    • 서로 비교해 보고 새로운 방법론이 더 필요 없을지 토론해본다.(조별로)

    • 이때 잘 모르는 부분은 리스트 업하여 강사에게 질문한다.

    • 이 과정을 통해 방법론을 습득할 수 있다.

  • UX용어집 워크숍



    • HCI개론을 먼저 읽어야 한다.

    • 왜? 철학을 알아야 한다. UT를 해봐야 해석능력이 없으면 인사이트 도출 힘들다.

    • UX용어를 생각나는대로 나열하여 보드에 쓴다

    • 각 용어들이 아래 요소 중 어디에 포함되는지를 포스트잇으로 붙여본다

    • 가로 : 기획, 전략, 설계

    • 세로 : 사용자 설계(유용성, 사용성, 감성), 전문가 설계(유용성, 사용성, 감성)

    • 이 과정을 통해 각 방법론이 전체 프로세스에서 어떻게 쓰이는지를 이해할 수 있다.

  • 서비스 역할 정의 워크숍



    • 브랜드별 서비스 특징을 우선 토론해본다.

    • 서비스 역할과 우선순위 정의 한다.(항목, 키워드, 인사이트, 점수, 문차트로 정리)

    • 전체 서비스 내용과 우선순위 파악이 가능하다.


  • 여정맵 응용 워크숍



    • 사용자 서비스 이동 동선을 설계해 보는 것(Task flow, Use flow 설계)

    • 여정 맵이 먼저나와야 퍼소나 등 이후 설계가 가능하다.

    • 사용자의 서비스 사용 동선으로 벤치마킹 하며 자사 서비스 분석이 가능하다.

    • 전체 동선을 보드에 길게 그린다.

    • 아래에 각 동선에 해당하는 기능을 쓴다

    • 세로 선으로 5점 척도에 해당하는 감정 얼굴을 붙인다.

    • 그 아래에 각 캡처 화면을 붙여 여정에 따른 사용자 만족도를 한눈에 볼 수 있다.

    • 경쟁사와 함께 보면 장단점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 사용성 설계 워크숍



    • 위 의 두 책을 마스터한 후 가능함.

    • 사용성 지표에 해당하는 사례 수집한다.

    • 어피니티 한다

    • 스케치한다(근거가 반드시 필요)

    • 페이퍼 목업 제작으로 종료한다

  • rojer70@ebpr.co.kr 에 사례집 요청 가능.






UX 너 어디에 있는거니(권오재, 한국산업기술대)


  • 삼성전자 UX혁신팀 만든 장본인임

  • UX는 강제로 공부해서 2-3년안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문화이기 때문에 성숙할 시간이 필요하다.

  • UX란?



    • 다들 아는것 처럼 말하지만 모른다.

    • 일반적인 당연한 걸 이야기 하는 것이 UX일 수 있기 때문에 더 말하기가 어렵다.

    • 또는 고급스럽게 이야기 하려고 하니 어렵다.

    • 누군가 이 리모콘에서 UX요소는 뭐야? 라고 물을 때 정확히 얘기해줄 수 있는 사람이 별로 없다.

    • 그런 사람이 되는 방법을 찾으려고 이 자리에 모인 것.

  • UX는 왜 필요한가?



    • 돈을 벌려고.

    • 삼성에서 UX를 도입하고 34조원 -> 165조원이 됨.

    • 기능가치 중심 -> 감성가치 중심으로 변화

  • UX디자인의 근본사상?



    • TV를 보던 중 노자 사상에 공감했다.

    • 노자(무위사상:인위적으로 하지마라=emotion) vs 공자(유가: 발전시켜라=technology)

    • 이전에는 공자 사상이었다면 노자 사상이 대두되는 상황

    • 따로 갈 수는 없다

  • UX가치



    • 소유욕 -> 감동욕으로 변화

    • 소비자, 상품, 정직, 품질, 지명도, Identity, 기능, Service, Communication ->인간,체험, 신뢰, 동경, Personality, 감각, 릴레이션쉽, 쌍방향으로 이행

    • 가치는? 전혀 기대하지 못했던 무엇인가 다른 경험을 줄때 생김.



    • 단지 비싼 것이 아니라 Touch sometihing을 주는 상품. 기꺼이 대가를 치를 만큼 가치가 있는 것이 UX다.

    • 기대하지 못했던 경험이란 뭘까?

    • 단순한 오렌지 사진으로 기대 가능한 것은? – 신맛?

    • 오렌지 쥬스, 오렌지에 빨대. 네모난 오렌지를 보고 신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나?

    •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야 something을 찾을 수 있다.

    • 이때 기능적인 것은 기본 전제이다.



  • UI vs UX



    • UI적 접근(빠르고 편리)만으로는 기대하지 못했던 감성적 가치 소구 힘들다(사진 참고).


    • 관점을 바꾸면 대박 가게도 만들 수 있다.(호빵 가게 일화 설명)

  • 본질(기능)을 탄탄히 하고 감성(UX=기능+감성)을 입히는 기술이란?



    • PS3 vs Wii : 댓글만 봐도 다르다.

    • 다방 vs 스타벅스

  • 지혜의 근원은 과학, 기술, 이론이 아니라 인문학과 대자연속에 있다.(경험에 있다)

  • 인문(인간+문화) : 인간 중심 = Ux :인간중심

  • 보이지 않는 가치



    • 일본 Okura 호텔 사례




    • 침대위에 종이학 UX

    • Experience map으로 표현.


    • 단순 학(기능)에 문화(스토리텔링)를 집어넣어 감성(UX)을 창출할 수 있다.

  • 개발 초기부터 Workflow상의 협력이 먼저 이루어져야 가능하고 각 기능별 전문성을 발휘하면 UX창출이 가능함.

  • UX는 기능 기반에 감성을 입힌 것이다.



    • 기능 + 감성

    • 사례 : 접힌 휴지, 울지 않는 아이 진찰, 메시징 UI의 변화

  • 기존의 UX는 기능제한적. 인문이 접목되면 기술, 감성, 다학, 장기적 관점 필요하다.








사람의 마음을 읽는 서비스를 디자인하라(최영현, 대한에이엔씨R&D연구소)


  • Contrex 동영상



  • 동정 vs 공감



    • 동정이 일부의 마음이 겹쳐진 것이라면 완전히 합쳐진 것이 공감이다.


  • 사례



  • (((((UI)UX)CX)HX)




    • UT를 하며 제품을 개선했지만 근원적인 문제 해결은 안되었음.

    • CX, HX로 확장

    • 제품 -> 사용자 경험 -> 고객경험 -> 인간 경험으로 중심 옮겨감.

  • UX



    • 서비스가 일어나는 접점에서 사용자가 경험하는 모든 것.


  • CX



    • 서비스 이용전, 중, 후를 여정맵으로 표현.

    • 해외에서는 7점 만점 중 3.5점 이하로 떨어지지 않게 과학적으로 관리함.

  • 얼굴 움직임 부호 체계(Facial action coding system)



    • 행복할 때의 얼굴 근육의 움직임을 tagging하여 서비스 이용시 만족도를 데이터화 할 수 있다.

    • -> 이모션에 대한 부분을 분명히 건드려줘야 좋은 제품을 만들 수 있다.

  • 사람들의 문화, 관습, 맥락을 관찰 연구해야 함이 필요.



    • 이용 행태 연구 관찰 -> 사용자의 의도 파악 불명확

    • Think aloud기법 활용하여 사용자가 직접 의도를 말하도록 함.

    • 잠재니즈 연구(뇌파 등 비언어적 데이터 수집) -> 보이지 않는 영역까지의 연구가 필요하다.

  • 캐즘



    • 일반 소비자가 못 받아들이는 것

    • 캐즘을 극복해야 롱런할 수 있다.

  • 실용적인 UI -> 직관적이고 편리한 UI -> 재밌고 유용한 UI로 변화

  • Nature UI가 현재 화두

  • 매슬로우의 욕구 피라미드가 뒤집어졌다



    • 2500짜리 김치찌게를 먹고 5000짜리 스타벅스의 문화를 산다


  • 다가온, 오고 있는 UI



    • 큐레이션 UI :



      • FB보다 Pinterest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정보 홍수에서 정리된, 내가 보고 싶은 것만 보려는 욕구)

      • 북마크/큐레이션 서비스가 더 발전된 것이라는 전망.

      • 사람들은 쉽고 빠르게 정보를 습득하고 싶어한다.

    • 상황인식 UI



    • 디지로그 UI : 온오프라인과 연결된 경험 제공 : (예)갤노트의 펜 활용

  • 디지털 생태계 (서비스 이용행태)의 변화



    • PC앞에서 장시간 사용 -> 순간 순간 짧은 시간(남는 시간)에 정보 이용

    • 이에 맞는서비스와 UX 필요

  • 메가트랜드



    • 앱=웹

    • 디바이스+서비스

    • 플랫폼+에코시스템

  • ZIpcar 사례



  • 현실은 개발자, 디자이너, PM이 공감이 안되는 상황






기업의 UX영속성을 높이는 효율적인 방안(박진현, 계원예술대학교)


  • UX



    • 알면 알고 모르면 절대 모른다.

    • 끌어내려면 질문을 잘 만들어야 한다.

  • 90년대 생



    • 현재 또는 미래의 작업자, 소비자(클라이언트)이다.

    • 그들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 지도 교수 설명



    • Brenda Laurel

    •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을 가르쳐줬다.

    • UX : 경험 + 인지 + 감정까지 확장. (20년 전에 이미 정의하였다)

  • 경험이란?



    • 자극 -> 판단 -> 행동 -> 감정

    • 쉽게 그림으로 설명하면, 앱을 보고 -> 사용할지 말지 판단하고 -> 눌러보고 -> 만족하거나 실망한다.

    • (사람들은 그림을 보여줘야 쉽게 이해한다)

    • = GUI -> IA -> Interaction -> UX 로 바꾸어 말할 수 있다.

  • 세대의 이해 : 83년생과 90년생



    • Digital emigrant(TV) -> Digital 1.5 Generation -> Digital Native(Digital Media)

    • 83년 이전 생은 수동적.

    • 이후 세대는 능동적. 액티브함. 늘 ‘왜’ 라는 질문을 가지고 있다. 스스로 결정권을 가져야 한다.

    • 2000년대생은 2살때 부터 아이패드를 쓰고 있다. 어찌 바뀔지??

    • 디지털 미디어에 의해 사람의 뇌, 문화마저 바뀔수 있다는 이야기.

  • 디지털 네이티브의 니즈



    • 전체 그림 제시해야 한다.

    • 합리적인 판단과 선택을 할 수 있도록

    • 명확한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

  • 디지털 네이티브의 특성



    • 좋은 건 불명확

    • 싫은 것은 적극적으로 표현(안티, 왕따)

  • 디지털 네이티브 교육 시



    • 로드맵 제시

    • 표준 프로세스 제공

    • 명확한 기준 설정

    • 판단의 위임(스스로 할 수 있도록)

  • 기존 교육 환경에서의 UX : 적합하지 않다.



    • 디자인 학과에서 배움.(제대로 가르쳐 줄 사람이 없다)

    • 결과 중심적이었다.

    • 그림이 중요했다.

    • 전체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다.

    • 하여 인포메이션 트랙 등으로 제시했지만 커리큘럼의 문제로 시수가 줄어드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였다.

  • 새로운 UX 교육(2.0) 도입



    • 도입을 위해 리서치 진행

    • 크게 4영역 화 : Finding Understanding Making Documenting

    • 1. 이해, 관찰, 분석 / 2. 통찰, 발상 / 3. 제작 / 4. 마무리 /의 7개 단계로 재 정리



    • 우리나라는 통찰(지혜의 영역)이 빠져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 뉴 비전(2.0 적용 후)



    • 전체 프로세스의 이해가 가능하다.

    • 체계적인 수업 영역 설정 및 세분화가 가능하다.

    • 수업 간의 연계 강화가 가능하다.

    • 전체 프로세스와 세부 프로세스의 체계 정리가 가능하다.

    • 시수확대와 전문성 강화가 가능할 것이다.

  • UX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



    • 인포그라픽 없이 이야기를 할 수 없다.

    • 동영상으로 만들어줘야 이해도 높다.

  • UX를 모르는 그들에게 주어야 할 화두



    • 경험의 해부

    • 행동에 대한 고찰

    • 하드웨어의 이해

    • 욕구/욕망/사람에 대한 이해

    • 모르면 물어볼 수 있는 환경 만들어 주기.

  • UX 책읽기의 노하우



    • 정독해서 다 알기 힘들다.

    • 필요한 부분만 발췌해서 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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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내용은 강사님과의 미팅으로 일부 내용이 누락되었습니다.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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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 중심으로 본 UX수행 프로세스와 기업의 적용방법(조성봉, UX1)


  • 일부 내용 누락



  • 12가지 인터뷰 기술

    • Cognitive maps : 사용자의 경험을 공간적인 형태로 표현

    • Unfocus group

    • Social network mapping

    • Extream user interview

  • 관찰 조사기법

    • Photo diary : 사용자가 스스로 작성

    • Shadow tracking

    • Town watching

    • Error Analysis

  • Journey Map



    • 리서치 전에 미리 그려보는 것이 좋다.

  • Persona + Story

  • Emergence, 창발성



    • 전체는 부분의 합보다 크다

    • Steave Johnson – 개미의 이동 경로가 패턴이 되는 예.

  • Affinity Modeling




    • 모아진 이슈를 그룹핑 한 후 헤더를 붙인다.

    • 관찰내용, 의견, 발견으로 정리함.


    • 전체에 대한 패턴을 알 수 있다.

  • 널려있는 단초로 부터 의미있는 시사점을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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