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CI 2012 참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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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일 : 2012.01.12 (목) / 윤서 D와 함께
장소 : 알펜시아 리조트

늦은 포스팅입니다..

매년 개최되는 HCI학회.
말은 많이 들었는데 올해 처음으로 참석했네요.^^

올해는 클라우드(Cloud)를 키워드로 “Crowd and Cloud: 경험의 새 지평” 이란 주제로
개최 되었습니다.

 

 

 

 

올해 개최된 HCI 학회는 1월 11일~13일의 일정으로 진행 되었는데요.
3일에 걸쳐 논문발표 뿐 아니라 세션들의 토의, 전시 등 다양한 부분이 진행됩니다.

HCI 학회에 대해서는 많이 들었지만, 올해 처음 가 보는거라 정말 설레였답니다.

3일 모두 듣고 싶은 세션이 있어서, 모두 가고 싶었지만
사정상 하루밖에 갈 수 없는지라 고민고민 하다가, 듣고 싶던 세션이 있는 목요일로 선택 !!!!! (!0 !)

서울 ↔ 알펜시아를 오가는 셔틀버스를 왕복으로 구입했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더니, 정말 매섭게 추운 날씨였습니다.

그날따라 저도, 같이간 대리님도 몸이 몹시 안 좋아서,
그 날을 선택한 것을 초~큼 후회했더랬죠.. 후후…

 

그럼 이제부터 들었던 세션에 대해
간단하게 정리 하는 방식으로 해 보도록 할께요~

 

 

 

첫번째 들어갔던 세션 

 

“패널토의 : 4인 4색, UX를 말하다”
(발표자: 김성우(KT), 김준환(삼성전자), 이동석(SKT), 이지현(서울여대))

1. UX 디자이너들이 갖춰야 할 역량

 

1) 직급기준
– 주니어, 시니어, 리더 Level에 따른 역량

 

2) 역량기준
– 지식기반의 논리
– 디자인 창의서
– 커뮤니케이션 능력

 

3) 신입사원이 꼭 갖추어야 할 역량
– 질문을 던지고 나서 왜 안 되는지에 대해 빠르게 파악하는 것이 회사에 적응하는데 필요
– 그 회사가 일하는 처음부터 끝까지 몸소 체험하는 것이 필요
– 학교에서 배웠던 페이스를 유지 하는 것은 필요하나, 실제 전투는 다르다.
– 디자인적인 창의력을 늘리고 발상법을 배우는 것이 중요.
– UX 뿐 아니라 다른 부서의 사람들이 어떻게 일하는지 명확히 이해하는 것이 필요

 

* UX는 제러널리스트의 성격이 있다. 비즈니스를 잘 이해해야 한다.
(폭 넓은 시각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4) 본인의 역량이 부족하다고 느꼈을 때 극복 방법
– 문제 파악을 위한 내부 담당자 인터뷰
– 설득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
– 작문력 중요 (e-mail로 싸울때)

 

5) 리더의 조건
– 관리만 잘하는 시니어, 리더는 X
같이 일하는 사람들의 퍼포먼스를 높여주는 리더가 되는 것이 필요하다.

 

6) 좋은 UX 교육은 ?
– 본인의 실패, 과거 선배들의 의사결정과 그 이유를 정확하게
–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형태의 교육
– UX 과정을 체험하고 전문가와 협업을 통한 교육
– 실제 문제 해결 과정에 멘토가 참여하는 교육

 

2. 기업을 위한 UX 교육

 

 

 

1) UX 교육 시 이상적인 이론과 실기의 비율은 ?
– 1:2 정도임 – 실무를 교육 한다는 것은 어렵다.

 

2) UX 디자인 교육 유형
– 사내의 규범 중심 교육
– 사내 프로세스 중심 교육
– 외부서적, 커뮤니티, 재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교육
– 외부 전문가 코칭 교육
– 실제 프로젝트 진행 시 사내 외 전문가들이 자문 역할로 참여
–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 하고 적절한 코칭을 통해 품질 및 경험 디자인 노하우 전수

– 사내 외 사례 기반 교육
ㅁ 기존의 프로젝트 사례를 중심으로 한 교육
: 단계별 산출물들이 여러 버전으로 보관 되어 있으므로, 이들을 상호 비교하여 교육

ㅁ 대표 UX 사례에 대한 프로토 타입 교육

 

* 좋은 UX는 경험에서 나오며, 많은 실패를 통해 얻어짐
* 교육은 결국 시스템적으로 실패를 파악하도록 돕고 이를 개선하는 방법을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Key Point다.
*
경험은 어느정도 쌓일 수 있으나, 한계에 늘 머물고 중요한 실패는 반복되며, 
  이를 스스로 인지하지 못한다.

 

3) 낮은 단계의 교육은 ?
– 지식전달, 기존 결과물 답습, 방법론적 스터디, 벤치마킹 위주, 결과물 완성을 위한 교육

 

4) 좋은 UX 교육은 ?
– 본인의 실패, 과거 선배들의 의사결정과 그 이유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형태의 교육
– UX 과정을 체험하고 전문가와 협업을 통한 교육
– 실제 문제 해결 과정에 멘토가 참여하는 교육

 

 

 

 두번째 들어갔던 세션

 

기술- 모바일 서비스

 

1. 스마트 폰을 이용한 순번 대기 시스템 :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한 예약 시스템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발표라 전혀 이해가 가지 않았다는…;;;;)

–> 발표 후 질문 시간

Q) 이동시간은 어떻게 구했는가?
A) GPS 값을 계산하였음.

Q) 이동시간이 변경될 수 있는 활동 등에서는?
A) 고려하지 못하였음.

 

 

 

2. 무인 감시 로봇을 이용한 원격 제어 인터페이스(?)

 

 

 

1) 원격 제어 인터페이스 : 로봇 스스로가 주변 영상을 써칭

 


장점 : 무선 네트웍(스마트폰)을 통해 사람의 손이 닫지 않는 곳에 사용
문제점 :
 시야 확보가 어려움, 주변 환경 감시가 어려웁

 

 

 

–> 발표 후 질문 시간

Q) 페이스 인텍션의 한계는?
A) 눈, 코, 입 인식의 한계 –> 다른 센싱 방법이 필요함

Q) Notification이 왜 필요한지?
A) 감시 모드인 경우에만 외부 침입이 발행 하였을 경우를 대비함

3. 위치 정보를 이용한 오프라인 도서 추천 시스템

 

 

 

1) 아마존 : 아이템 간 유사도 측정 (콜라보레이트)

 

– 오프라인 서점의 비율이 여전히 높음
책 바코트 넘버를 추정하여 위치 정보를 통한 도서 추천 시스템 제공

 

 

 

세번째 들어갔던 세션

 

N-Screen : 스크린 돌풍이 N-Screen을 대중화 시킴

 

 

 

1. 3S :

정보나 서비스를 공유. 한번 구매한 목록을 여러 단말기에서 사용


  • Shift : 휴대폰으로 보던 영화를 TV에서 이어서 봄

 

  • Share : 한번 구매한 음악을 모든 단말에서 재생 가능

 

  • Sync : 한 단말기에서의 친구의 새 번호를 업데이트하면 모든 단말기에
    실시간으로 자동 반영

 

2. Cloud Computing

  • 단말기, 네트워크, 데이터센터

 

  • 클라우드 서비스 : 구글독스, UCloud, iCloud, Daum Cloud, N Cloud, Office36

 

 

 

3. Thin Client : 가상화 된 IT 자원

  • 장점 :저렴하여 고객의 부담이 적음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가볍고 부팅이 빠르고 배터리가 오래감

 

  • 단점 : 네트워크가 끊어지면 아무것도 할 수 없음
          ex) 에버노트 
               – 두 개의 문서 작성 시 하나는 오프라인 모드, 하나는 작성 중인 경우, 
    트웍이 연결 되었을때 두개가 동시에 올라가면서 하나의 문서가 사라짐

                     => 신경을 써야 한 다는 것 자체가 문제

 

4. Hubless Hub
특정 디바이스가 아닌 클라우드가 허브 역할을 하게 될 예정임

  • Transmedia
    : Apple Device – iPod, iPhone, Apple TV, iTV… 모두 연결 됨

 

  • Web hard VS Cloud
    ㅁ 
    Web hard (ex) 다음 클라우드)
    – 내가 가지고 있는 기기와 모든 것이 seamless
    – 
    심플하고 여러 이슈가 덜 발생함
    기존의 플레이어들이 하고 있는 것들을 넘겨받아 심플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함 
    => 아마존이 제일 활발하게 행동함.

    ㅁ 클라우드 기술을 이용한 서비스
    클라우드는 세계에서 가장 큰 컴퓨터
      – 서비스를 말하라… 배경에 묻혀야 함 – 저장버튼은 고대 유물임
    미디어의 비 물질화 – 저장해 놓지 않음
    앱은 한 가지를 매우 잘해야 함. – 명확하게 이해되고 소셜해야 함
    인스타그램처럼 개인의 삶을 그럴싸하게 보여줘야 함
      *
    사람들이 들어와야 할 이유를 제공하라

 

  • UX 전략
    Magic : 기존 방식을 매직처럼 간단하게
    Invisiable : 가능한 기술 숨기기
    Competition : 서비스 경쟁자가 누구인지, 명확해야 함.
    (ex : Dropbox – USB메모리, Evernote – 각종 노트 앱)
    Connection : 클라우드를 통한 기기간의 연결, 특히 TV
김 연희 (5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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