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와 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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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포스팅에 our1000 님이 쓰신 오사카 화장실 UX !!!!

그 포스팅을 보고,
사실 UX란 일상생활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것임에도
‘우물안의 개구리 처럼.. 너무 모바일에서만 찾아보고 고민 하고 있었던건 아닌가..?’
하는 자기반성이 되더라구요. :)

그래서 저도 이번엔

거창하게 잘 써보려는 무거웠던 마음을 내려놓고 가볍게 포스팅 해 보려 합니다. ^^

이번 포스팅 주제는
바로 요새 우리의 화장실 생활 중 빠질 수 없는 것
비데”입니다. ^^
(왠지 UX와 관련이 없는 단어처럼 들리죠?? ;;;;)

요새 왠만한 공공기업과 일반 기업에서는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비데’를 설치 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에도 사장님이 여직원들을 위해서 화장실에 “비데’를 설치 해 주셔서
한때 사장님 인기가 급 상승 ↑ 되었던 적이 있었답니다.  

저도 다른 화장실에 가면
아무래도 그냥 양변기만 있는 곳 보다는 비데가 설치된 칸을 선호하는데,

얼마전 건강검진을 하러 건강검진센터에 갔는데,
그 건강검진센터는 쎈스있게 비데 + α 가 있더라구요.

그럼 한번 살펴 보실까요~??

↓요~기 아래처럼, 비데의 스타일은 어디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스타일입니다.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이라, 화질이 별로네요.. ;;; 비위가 약하신 분들은 스크롤을 자제하세요~~>0<)

비데는 크게
앉을수 있는 변좌 부분과, 실제 사용하는 버튼 부분으로 나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요 사진이 일반적인 버튼 입니다.
정지, 세정, 비데, 건조 등등 버튼이 제공 되죠.

그런데~~ 
이 건강검진 센터에 설치된 비데는
사용자를 배려한 기능이 또 하나 있었답니다.

바로 요거예요~~!!!!!!!

벽에 동일한 기능을 제공하는 기기가 또 하나 제공되고 있었습니다. 꺄악~ >0<!

 

비데를 사용할때면, 은근히 불편했던것이
버튼이 변좌 옆에 붙어있기 때문에 고개를 오른쪽으로 숙여서 사용할 버튼 위치를 확인하고
눌러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에고에고~ㅠㅠ

단지 벽에 하나 더 버튼을 부착 해 놓았을 뿐이겠지만,
그 하나가 사용자를 배려하고 불편한 부분을 개선 하려 노력한 흔적이고,

아래 지식백과에서 정의된것처럼
혁신적인 부분은 아니지만,
기술적인 측면이 아니라 긍정적인 사용자 경험과 만족을 주네요..ㅎㅎ

[지식백과에 나오는 사용자 경험(User Experience : UX)]
: 사용자가 시스템/제품/서비스 등의 직.간접적인 이용으로 얻게 되는 총체적 경험으로써,
단지 기술을 효용성 측면에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이해하려는 새로운 접근법을 말한다.
IT 분야에서 체계적으로 받아들이고 적용하기 시작한 개념으로, 기능이나 절차상의 만족 뿐 아니라 사용자가 지각 가능한 모든 면에서 참여 및 관찰을 통해 경험하는 가치의 향상을 추구하며, 긍정적인 사용자 경험의 창출은 사용자 니즈의 만족, 브랜드 충성도 향상 등에 기여한다.

 

 

 

 

김 연희 (5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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